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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1: 우지원을 만났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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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
이선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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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 미라2랑 우지원이랑 다 보았어요^^;
미라2는 엽기코메디라,,함께 본 영란과 단정지었지요..^^;;
공포영화가 아닌...
영화를 볼 기회가 또 생긴다면,,진주만을 보세요..
선진..서울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죠^^;;
우지원은,,고등학교시절 연대농구왕팬일 당시..농구장에서 보았지요..
하지만,,우지원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죠..
당시 나의 온 맘은 장훈씨에게 있었기에^^;
세번째 편지가 왔어요...^^
성훈오빠는,, 내가 지칠까봐 너무 겁이 난대요...
바보... ㅠ.ㅠ
감기에 꼬박 걸려버렸답니다..
너무너무 아프네요...
정말...
약속 몇 개두 취소하고,,집에서 쉬어야할정도로...
내일 e-파란 강의가 있는데 큰일이여요...-.-
웅...성훈오빠가 옆에 있었으면,,직접 정성스레 약을 지어주었을텐데-.-;
이상하게도 성훈오빠랑 함께할 무렵에는 너무도 건강하여,,
오빠가 지어주는 약 한번 먹어볼 기회가 없었죠...
아프니깐,,우리 오빠가 더 보고싶네요.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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