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 1: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!!ㅡㅡ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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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achor ( Hit: 1121 Vote: 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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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배움에 뜻을 두고 있는 네 모습, 좋아보여.



어쩔 수 없이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더라도

그렇게 꾸준히 배우고 익혀 나간다면

네가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어나갈 수 있을 거야.



1시 30분, 여기 경찰청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까만 거리는

참으로 술을 생각나게 하는구나.

아까 대학로에 갈 걸 그랬나 봐. --;

오늘은 태교 대신에 승희가 칠을 했다 하더군. ^^



- achor WEbs. achor

본문 내용은 8,7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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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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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1답변     Re 1: 뜻밖의 만남.. achor 2001/06/218609
3140    아쵸. zend~ sm 2001/06/20192996
3139답변     Re 1: 아쵸. zend~ achor 2001/06/219635
3138    아처!홍홍.. 보드리 2001/06/201568100
3137답변     Re 1: 아처!홍홍.. achor 2001/06/2110107
3136   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? 태교와춘장 2001/06/202147113
3135답변     Re 1: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? achor 2001/06/219517
3134고백   오늘은 achor 2001/06/201482108
3133   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? ㅠ.ㅠ 이선진 2001/06/193658140
3132      Re 1: 부럽군 ㅡ.ㅡ daybreak 2001/06/2012047
3131답변     Re 1: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? ㅠ.ㅠ achor 2001/06/2010548
3130        Re 2: 옛모습..크크크^^; 이선진 2001/06/20201615
3129잡담  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!!ㅡㅡㆀ 지영 2001/06/191789111
3128답변     Re 1: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!!ㅡㅡㆀ achor 2001/06/2011219
3127잡담   옛 친구들에게. achor 2001/06/191867101
3126잡담   움.. zard 2001/06/18175775
3125답변     Re 1: 움.. achor 2001/06/19120410
3124잡담       Re 2: 움.. zard 2001/06/1941
3123답변         Re 3: 움.. achor 2001/06/20159510
3122독백   주말 내내 achor 2001/06/17161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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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당신의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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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그날의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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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rst Written: 11/06/1999 04:17:00
Last Modified: 03/16/2025 19:3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