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 3: 드디어 미치겠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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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klover ( Hit: 1288 Vote: 1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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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, 기말고사에서 만회해 보도록 해봐.

난 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방황하는 중.

집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는지 테스트 중.



푹 자고 일어났는데, 어지럽구나.

학교도 안가는 딸에게 엄마가 밥을 주시려나..



본문 내용은 8,9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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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답변     Re 1: 드디어 미치겠군. 사타구니 2000/10/1713379
100        Re 2: 드디어 미치겠군. yahon 2000/10/17139723
99답변         Re 3: 드디어 미치겠군. klover 2000/10/17128817
98추천           Re 4: just 4 fun (3) 맛있게 드시게, 100번. -_-a 사타구니 2000/10/18144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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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그날의 추억

Date  

First Written: 11/06/1999 04:17:00
Last Modified: 03/16/2025 19:39:37